부가세 계산기

금액과 부가세 포함 여부를 입력하면 공급가액·세액·합계를 계산합니다. 국가별 세율 또는 직접 입력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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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값

환산할 금액을 입력하세요.

입력한 금액에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

국가별 부가세율을 고르거나, "직접 입력"을 선택해 아래에 세율을 입력하세요.

위 세율에서 "미국" 또는 "직접 입력"을 선택했을 때만 사용됩니다.

결과

공급가액(부가세 제외)
10,000

약 1만 원

부가세액
1,000
합계(부가세 포함)
11,000

11,000 ÷ (1 + 10%) = 10,000.00 / 11,000 − 10,000.00 = 1,000.00

구성비

각 항목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합계(부가세 포함)11,000
공급가액(부가세 제외)
10,00090.9%
부가세액
1,0009.1%

계산 원리

계산식공급가액 = 포함가 ÷ (1 + 세율), 세액 = 포함가 − 공급가액, 포함가 = 공급가액 × (1 + 세율)

부가가치세 계산은 방향에 따라 답해야 할 질문이 다릅니다. 영수증에 적힌 포함가에서 출발한다면 "그중 얼마가 실제 물건값이고 얼마가 세금인가"를 알고 싶은 것이고, 공급가액에서 출발한다면 "세금을 더하면 실제로 얼마를 청구받는가"를 알고 싶은 것입니다. 이 둘은 서로 반대 방향의 계산이라 혼동하면 그럴듯하지만 틀린 답이 나옵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포함가를 분리할 때 일어납니다. 110,000원에서 단순히 10%인 11,000원을 빼 99,000원으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틀렸습니다. 110,000원은 이미 "공급가액 × 1.1"이므로, 이 곱셈을 되돌리려면 나눗셈이 필요합니다. 110,000 ÷ 1.1 = 100,000원이 공급가액이고, 세액은 110,000 − 100,000 = 10,000원입니다. 세율이 높을수록 이 오차는 더 커집니다. 스페인 일반세율(21%)로 계산하면 121,000원의 21%인 25,410원을 빼는 잘못된 방식은 95,590원을 만들지만, 정답은 100,000원입니다.

많은 나라의 부가세는 단일 세율이 아닙니다. 일본은 포장·배달 음식료품에 경감세율 8%를 적용하지만, 같은 음식이라도 매장에서 먹으면 표준세율 10%가 붙습니다. 독일은 식료품·도서·신문에 7%를, 그 외 대부분 거래에는 표준세율 19%를 적용합니다. 스페인은 일반 21%·경감 10%(외식·여객운송 등)·초경감 4%(빵·우유·의약품 등)의 3단계 구조입니다. 이 계산기에서 올바른 세율 프리셋을 고르는 일이 생각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가격 표시 관행도 나라마다 다릅니다. EU는 소비자용 가격에 부가세를 포함해 표시하도록 법으로 정해 두어, 매장 가격표가 이미 포함가입니다. 일본도 2021년 4월부터 소비자 대상 가격에 총액표시를 의무화했습니다. 반면 기업 간 거래 세금계산서는 대개 공급가액과 세액을 별도로 표기합니다. 매입자가 매입세액공제를 받기 때문입니다.

부가세 과세사업자에게 매출세액은 그대로 남는 돈이 아닙니다. 자신이 매입할 때 이미 낸 부가세(매입세액)를 매출세액에서 차감하고, 그 차액만 국세청에 납부합니다. 이것이 매입세액공제이며, 부가세가 "사업자에게 매기는 세금"이 아니라 "부가가치에 매기는 세금"이라 불리는 이유입니다. 이 계산기는 단일 거래의 금액만 계산할 뿐, 신고서 작성이나 매입세액 관리, 면세 판정은 다루지 않습니다. 세무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부가가치세 자체가 없습니다. 대신 sales tax(판매세)를 부과하며, 세율뿐 아니라 과세 단계 자체가 다릅니다. 부가세는 유통 단계마다 각 사업자가 자신이 만든 부가가치분만 납부하는 다단계 과세인 반면, 판매세는 최종 소비자에게 파는 시점에 한 번만 부과됩니다. 세율도 주(state)마다, 심지어 시·카운티마다 달라 전국 공통값을 프리셋으로 둘 수 없습니다. 이 계산기에서 "미국"을 선택해도 "직접 입력"과 똑같이 동작하는 이유입니다.

국가별 부가가치세율(2026-08-19 확인)
국가표준/일반세율경감세율
한국10%
일본10%8%
독일19%7%
스페인21%10% / 4%
미국부가세 없음(주별 sales tax)

자주 묻는 질문

포함가에서 세율을 그냥 빼면 왜 안 되나요?
포함가는 이미 "공급가액 × (1+세율)"이기 때문입니다. 110,000원에서 단순히 10%인 11,000원을 빼면 99,000원이 되지만, 정확한 공급가액은 110,000 ÷ 1.1 = 100,000원입니다. 두 계산이 같아지는 경우는 세율이 0%일 때뿐입니다.
경감세율이란 무엇이고 어떤 품목에 적용되나요?
많은 나라가 식품·도서·대중교통 등 생활필수품에 표준세율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합니다. 일본은 표준 10%에 경감 8%, 독일은 표준 19%에 경감 7%, 스페인은 일반 21%에 경감 10%·초경감 4%입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매장 취식·포장 등 상황에 따라 세율이 달라질 수 있으니 각국의 세부 규정을 확인하세요.
미국은 왜 세율 프리셋이 없나요?
미국은 부가가치세 자체가 없습니다. 대신 sales tax(판매세)를 부과하는데, 유통 단계마다가 아니라 최종 소매 판매 시점에 한 번만 과세되고, 세율은 주·시·카운티마다 다릅니다. 전국 공통값이 없어 "미국"을 선택해도 "직접 입력"과 같은 수동 입력으로 안내됩니다. 거주 지역의 합산 세율을 확인해 입력하세요.
매입세액공제란 무엇이고 이 계산기가 이를 반영하나요?
과세사업자는 매출세액(고객에게 받은 부가세)에서 매입세액(자신이 매입 시 낸 부가세)을 뺀 차액만 국세청에 납부합니다. 이것이 매입세액공제입니다. 이 계산기는 단일 거래의 공급가액·세액·합계만 계산할 뿐, 매입세액 관리·면세 판정·신고는 다루지 않습니다. 세무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금액과 세율을 입력하는 순서가 결과에 영향을 주나요?
아니요. 방향(금액에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지)을 먼저 고르고 세율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나중에 방향을 바꿔도 같은 공식이 반대로 적용될 뿐이라, 같은 금액을 두 가지 관점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에 쓰인 수치

이 계산기가 지금 적용하고 있는 시점 의존 값 전부입니다. 값마다 어느 출처에서 언제 직접 확인했는지 함께 밝힙니다.

1차 = 발표 기관 원문 · 유도 = 공식 자료 둘에서 계산 · 2차 = 이를 인용한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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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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