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조기상환 계산기
매달 상환액에 얼마를 더 얹거나 지금 목돈을 넣으면, 대출이 몇 개월 빨리 끝나고 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보여줍니다.
입력값
현재 갚고 있는 대출 잔액입니다.
대출의 명목 연 이자율입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몇 년이 남았는지 넣으세요.
정해진 상환액 위에 매달 더 내는 금액입니다. 0을 넣으면 추가 상환이 없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즉시 원금에 넣는 일시금입니다. 매달 추가 상환만 볼 거라면 0으로 두세요.
결과
- 절감되는 이자
- ₩105,252,454
- 단축되는 기간
- 106개월
- 완제까지 걸리는 새 기간
- 254개월
약 1억 525만 원
- 원래 상환 기간
- 360개월
- 원래 월 상환액
- ₩1,703,367
- 매달 실제로 내는 금액
- ₩2,003,367
- 추가 상환 없을 때 총 이자
- ₩313,212,121
- 추가 상환할 때 총 이자
- ₩207,959,668
- 추가 상환 없을 때 총 납입액
- ₩613,212,121
- 추가 상환할 때 총 납입액
- ₩507,959,668
- 실제로 반영된 목돈
- ₩0
1,703,367.00 + 300,000.00 /mo, lump 0.00 → 254 of 360 months, interest 313,212,121.45 → 207,959,667.75
연도별 내역
연 단위로 집계한 값입니다. 반올림 때문에 각 행의 합계가 위 결과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연차 | 잔액 (추가 상환 없음) (₩) | 잔액 (추가 상환) (₩) | 여기까지 아낀 이자 (₩) |
|---|---|---|---|
| 1 | 295,958,732 | 292,266,581 | 92,151 |
| 2 | 291,689,504 | 284,096,936 | 392,568 |
| 3 | 287,179,458 | 275,466,459 | 912,999 |
| 4 | 282,415,011 | 266,349,155 | 1,665,856 |
| 5 | 277,381,810 | 256,717,564 | 2,664,247 |
| 6 | 272,064,698 | 246,542,675 | 3,922,024 |
| 7 | 266,447,659 | 235,793,842 | 5,453,817 |
| 8 | 260,513,775 | 224,438,691 | 7,275,084 |
| 9 | 254,245,173 | 212,443,020 | 9,402,154 |
| 10 | 247,622,973 | 199,770,699 | 11,852,275 |
계산 원리
계산식정해진 월 상환액은 M = P × r / (1 − (1 + r)⁻ⁿ) 그대로입니다. 매달 잔액에 이자가 붙고, 그것을 넘는 금액은 — 추가 상환액을 포함해 — 전부 원금을 줄입니다. 잔액과 그달 이자를 상환액이 덮는 첫 달에 대출이 끝납니다.
추가 상환이 유독 세게 듣는 이유는 그 돈이 들어가는 자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월 상환액은 이자와 원금으로 나뉘고, 대출 초반에는 그중 대부분이 이자입니다. 추가로 넣는 돈은 다릅니다. 전액이 그대로 원금으로 들어가고, 그 금액에 대해 남은 기간 동안 붙었을 이자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금리를 한 푼도 낮추지 않고도 크지 않은 금액으로 긴 대출에서 몇 년을 잘라낼 수 있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같은 논리에서 시점이 크게 작동합니다. 1년 차에 넣은 추가 상환은 남은 기간 전체의 이자를 없애지만, 마지막 해에 넣은 같은 금액은 거의 아무것도 없애지 못합니다. 이 계산기가 목돈을 "지금" 넣는 것으로 계산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 시점을 고르는 입력 칸을 둬도 답은 항상 "가능한 한 빨리"이기 때문입니다. 모아서 크게 갚을지 적은 금액이라도 지금부터 넣을지 망설인다면, 대개 지금부터 넣는 쪽이 이깁니다.
그래프는 두 잔액 곡선을 한 화면에 그립니다. 원래 계획대로 갚았을 때의 잔액과 추가 상환을 했을 때의 잔액입니다. 두 선의 격차가 예정보다 앞당겨 없앤 빚이고, 시간이 갈수록 벌어집니다. 추가 상환이 그 뒤 모든 달의 이자까지 함께 줄이기 때문입니다. 세로선은 대출이 실제로 끝나는 시점입니다. 표는 같은 내용을 연도별 정확한 숫자로 보여주고, 각 해까지 아낀 이자도 함께 담습니다.
많은 사람이 의외로 여기는 점이 있습니다. 추가로 갚아도 매달 내야 하는 금액 자체는 보통 줄지 않습니다. 원리금균등 상환에서는 월 상환액이 기간 내내 고정이라, 추가 상환은 상환액이 아니라 기간을 줄입니다. 은행에 따라 원금을 줄인 뒤 남은 기간에 맞춰 상환액을 다시 계산해 주는 방식을 택할 수도 있는데, 그건 만기는 그대로 두고 매달 부담을 줄이는 정반대의 선택입니다. 이 계산기는 기간을 줄이는 쪽을 계산합니다. 매달 부담을 낮추고 싶다면 상환할 때 그렇게 지정해야 합니다.
목돈을 넣기 전에 중도상환수수료를 먼저 확인하세요.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은 중도상환수수료를 원칙적으로 부과하지 못하게 하면서, 대출일로부터 일정 기간 안에 상환하는 경우만 예외로 두고 있습니다. 그 기간과 실제 요율, 그리고 일부 상환과 전액 상환의 취급은 상품과 약정서에 따라 달라지므로 자기 계약서를 봐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수수료를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실제 수수료 금액과 그걸 물고도 이득인지는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에서 따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추가 상환이 여윳돈의 가장 좋은 쓰임인 것은 아닙니다. 대출을 갚아서 얻는 "수익률"은 정확히 그 대출의 금리와 같고, 확실하며 위험이 없습니다. 금리가 높은 빚에 대해서는 명백한 승리이지만, 금리가 아주 낮은 대출이라면 진짜로 고민할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먼저 챙길 것이 셋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하는 비상 자금, 카드론·마이너스통장처럼 금리가 더 높은 빚, 그리고 회사가 얹어 주는 적립이 있는 제도입니다. 그다음에야 대출 금리와 굴렸을 때의 기대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이 순서에 맞습니다.
이 계산기는 고정금리와 원리금균등 상환을 전제로 하고, 매달 추가 상환액은 첫 달부터 매달 낸다고 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취급수수료, 보증료, 주택담보대출 이자 소득공제 효과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 은행과 나라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계획을 세우기 위한 추정치입니다. 정확한 상환 금액은 금융기관에서 확인하고, 추가로 넣은 돈이 다음 회차 선납이 아니라 원금 상환으로 처리되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대출 3억 원, 금리 연 4%, 남은 기간 30년인 원리금균등 대출의 정상 월 상환액은 약 143만 원입니다. 여기에 매달 30만 원을 추가로 넣으면 상환 기간이 101개월(8년 5개월) 짧아지고, 총이자는 약 6,700만 원 줄어듭니다. 같은 30만 원이라도 지금부터 매달 넣는 것과 몇 년 뒤 목돈으로 한꺼번에 넣는 것 사이에 이만큼 차이가 나는 이유는, 일찍 넣은 돈일수록 더 오랫동안 이자를 막아 주기 때문입니다.
| 상황 | 추가 상환의 효과 |
|---|---|
| 대출 초반 | 가장 큼 — 잔액이 가장 크고 없앨 수 있는 미래 이자가 가장 많다 |
| 대출 후반 | 가장 작음 — 없앨 이자가 거의 남지 않았다 |
| 금리가 높다 | 큼 — 확정 수익률이 금리와 같아진다 |
| 금리가 아주 낮다 | 작음 — 다른 쓰임이 더 나을 수 있다 |
| 남은 기간이 길다 | 큼 — 지울 수 있는 미래 이자가 많다 |
|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다 | 먼저 확인 — 목돈을 한 번에 넣으면 수수료가 붙을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 매달 조금 더 내는 게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 대부분의 예상보다 큽니다. 추가로 낸 돈은 전액이 원금으로 들어가고 그 금액에 붙었을 미래 이자가 전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금액은 잔액·금리·남은 기간에 따라 달라지니 위에 입력하고 결과의 두 총액을 비교해 보세요. 금리가 높을수록, 남은 기간이 길수록 효과가 커집니다.
- 매달 추가로 내는 것과 모아서 한 번에 갚는 것 중 뭐가 낫나요?
- 대개 적은 금액이라도 지금부터 넣는 쪽입니다. 추가 상환은 그 이후 모든 달의 이자를 없애므로, 오늘 넣는 돈이 2년 뒤 넣는 같은 돈보다 더 많이 아낍니다. 모으는 쪽이 유리한 경우는 그동안의 수익률이 대출 금리보다 높거나, 약정이 일부 상환을 제한할 때입니다.
- 추가로 갚으면 월 상환액이 줄어드나요?
- 보통은 줄지 않습니다. 원리금균등 상환에서는 월 상환액이 고정이라 추가 상환은 기간을 줄입니다. 은행에 따라 상환액을 다시 계산해 주는 방식을 고를 수도 있는데, 그건 만기를 그대로 두고 매달 부담을 낮추는 정반대 선택입니다. 원하는 쪽을 상환할 때 지정해야 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가 반영되나요?
- 반영되지 않습니다. 은행·상품·나라마다 다르고 법으로 제한하는 나라도 있어서 하나의 값을 넣으면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틀리게 됩니다. 한국의 실제 수수료 금액과 그걸 물고도 이득인지는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에서 따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목돈을 넣기 전에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 대출을 먼저 갚을까요, 투자를 할까요?
- 대출 상환은 그 대출의 금리와 똑같은 수익률을 위험 없이 확정적으로 줍니다. 투자는 그보다 높을 수 있지만 보장되지 않습니다. 금리가 높은 대출이라면 상환이 대체로 이기고, 아주 낮다면 진짜 고민할 문제입니다. 비상 자금, 금리가 더 높은 빚, 회사가 얹어 주는 적립 제도는 일반적으로 그보다 먼저입니다.
- 추가 상환액을 둘 다 0으로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 추가 상환이 없는 기준 상태, 즉 원래 상환 계획이 그대로 나옵니다. 절감액도 단축 기간도 0입니다. 그래프는 같은 선을 두 번 겹쳐 그리는 대신 잔액 곡선 하나만 그리므로, 비교 화면은 실제로 비교할 것이 있을 때만 나타납니다.
- 목돈과 매달 추가 상환을 같이 시험해 볼 수 있나요?
- 가능합니다. 목돈은 즉시 원금에 반영되고, 매달 추가액은 그 뒤 모든 회차에 더해집니다. 둘 다 같은 상환표에 반영되므로 조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지금 적게 넣고 매달 꾸준히 더 내는 경우와 한 번에 크게 갚는 경우를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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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6-08-22